이번에 친구네 아가 돌잔치라서 블레스네이처 방문
저는 옛날사람은 아닌데 블레스네이처는 방문이 더 좋더라구요
들어가는 길도 예쁘고 산책로처럼...
매장도 들어가면 나무도 하나 떡하니 있는게 진짜 오가닉느낌?ㅋㅋ
아기들은 뭔가 땀도 엄청흘리고 열도 오르락 내리락이잖아요..
여름에 딱 입을수 있게 시원한 거즈느낌으로 된 신상?이래요.
여자아이한테 너무 귀여울것같아서 아기코코라는 이름의 애착인형과 함께 구매했어요
2000원짜리 커피도 먹고왔는데.. 이게 또 기부하는거라고 하네요.
굿굿.
맛도 굿. 매장언니도 굿. 마음도 굿인 블레스네이처 한번 가보세용.
그럼저는 20000
휘리릭.
저희 매장을 방문해 주시고 예쁜 포토 후기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